Shift+Tab 두어 번
고치기 전에 계획부터, 클로드 코드 플랜 모드
큰 작업을 맡겼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파일 수십 개를 고쳐 놓으면 되돌리기도 일이죠.
플랜 모드(plan mode)에선 클로드가 파일을 읽고 조사만 한 뒤 계획서를 내요. 내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소스 파일을 고치지 않아요.
1단계플랜 모드 켜기
- 대화 중에 Shift+Tab을 눌러 모드를 돌려요. 상태 표시줄에 ⏸ plan mode on 이 뜨면 켜진 거예요.
- 한 번만 계획부터 받고 싶으면 요청 앞에 /plan 을 붙여요.
/plan
- 처음부터 플랜 모드로 시작할 수도 있어요.
claude --permission-mode plan
- Shift+Tab을 한 번 더 누르면 승인 없이 플랜 모드에서 빠져나와요.
2단계하고 싶은 일 설명하기
- 평소처럼 목표를 말해요. 클로드가 파일을 읽고 조사한 뒤 계획을 보여 줘요.
- 조사가 길면 클로드가 Plan 도우미(서브에이전트)에게 맡겨서 본 대화창이 덜 지저분해져요.
3단계계획 고치고 승인하기
계획이 나오면 선택지가 떠요.
- Yes, and use auto mode: 승인하고 알아서 진행(자동 모드를 못 쓰는 환경이면 Yes, auto-accept edits 로 보여요)
- Yes, manually approve edits: 승인하되 고칠 때마다 내가 하나씩 확인
- No, keep planning: 계속 계획 단계에 머물며 바꿀 점을 말하기
- 승인 전에 Ctrl+G를 누르면 계획서를 내 편집기에서 열어 직접 고칠 수 있어요.
4단계이 프로젝트는 늘 플랜 모드로
- 프로젝트의 .claude/settings.json 에 기본 모드를 plan으로 적어 두면 터미널 세션이 늘 플랜 모드로 시작해요.
{ "permissions": { "defaultMode": "plan" } }
- VS Code 확장은 이 프로젝트 설정 대신 VS Code 사용자 설정의 claudeCode.initialPermissionMode 를 plan으로 바꿔야 해요.
다른 모드도 한눈에
Manual(default) 읽기만 자동, 나머지는 매번 물어봐요. 민감한 작업용.
acceptEdits 파일 수정과 mkdir·mv 같은 흔한 명령까지 자동.
auto 별도 검사 모델이 위험한 행동을 걸러 주며 알아서 진행. 안전을 보장하진 않으니 방향이 확실한 일에만.

10분 계획이 1시간 되돌리기를 아껴 줘요. 큰일 맡길 땐 저도 꼭 Shift+Tab부터 누르고 잡니다 🌙
출처 (2026-09-30 확인)
Claude Code 공식 문서 — Choose a permission mode — https://code.claude.com/docs/en/permission-modes
Claude Code 공식 문서 — Choose a permission mode — https://code.claude.com/docs/en/permission-modes